대전 장롱면허 운전연수 20시간 진솔한 리뷰
- John C. Butts
- 작성일2024.11.19
- 조회수3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되찾은 후기
면허를 취득하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
자차를 한번 사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대중교통을 타면서 출퇴근도
하고 친구들과 모이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주위에서 한두명씩 차를 사기도 하고
심지어 제 동생도 신차를 뽑아서
운전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저도 종종 주말에 약속이 생기거나
혹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운전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늘 마음속으로 배워야지, 하고
넘어갔었거든요.
올해는 꼭 넘기지말고 운전을 배워서
차를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목표가
있어야 더욱 집중력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서 부모님과 신차를
계약하러 갔었답니다.
약 한 달 뒤에 차가 출고된다고 해서
그동안 운전연수를 배워두면 딱 좋을
것 같아 여러 업체를 살펴봤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들은 굉장히
많았는데 몇가지 조건을 정해서
알아봤어요.
우선
1.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의 경력이 풍부한지
2. 자차가 없어도 배울 수 있는지
3. 합리적인 가격
이었어요.
저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여태까지 소비를 할 때 가격에
혹해서 선택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많았거든요.
저렴한 가격보다는 강사님의 실력이나
시스템을 잘 살펴보고 적절한 가격이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고, 커리큘럼도 꼼꼼하다는 걸
느꼈어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있었기 때문에
상담을 받지 않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은
어느쪽으로 쏠리지도 않고 골고루
균형있게 강습을 받더라구요.
이론, 교통법, 도로주행, 주차까지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도
3일 강습을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했는데요.
강습만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부터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어떤 차량으로 연습할 것인지
요청만 하시면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와주신답니다.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모르는 상황에서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굉장히 든든하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곳과 비교해보더라도 체계적인 커리큘럼,
수강생과 1대1 맞춤으로 강사배정부터
스케쥴까지 조율해주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등록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저는 10시간 과정을 3일만에
마치는 프로그램으로 선택했어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강사님이 집 근처에 도착했다고 하셔서
바로 강습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이다
보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조작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할 때 기능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주행을 하기전에 필요한 기능들 뿐만
아니라 차량에 관한 것들을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워셔액을 교체하는 방법, 엔진오일은
어느 주기로 맞춰서 갈아줘야 할 지,
주유구를 여는 방법들도 말씀해주셨어요.
차량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서행하면서 가보기로 했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밟고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도 배우고
좌회전을 할 때에는 핸들을 같이 감아
주셔서 마음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강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일상에서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함께 도로연수를 해본다면
이후에도 혼자 운전하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많은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면서
차선변경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신호등을 식별하는 것도 신경써서
운전을 해봤답니다.
횡단보도는 파란불과 빨간불밖에
없지만 도로에서는 버스전용신호,
좌회전신호, 직진신호 등 다양하게
있어요.
게다가 노면에 표시된 것들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가지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왕복 후 돌아오니 더없이
뿌듯했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하루만에 다 될까싶었지만 강사님의
주차공식 하나라면 문제없이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할 때에는 핸들 조작이 가장
중요했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라인에 맞추는 디테일한 부분들은
강사님이 수시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고나면 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후진주차도 해보고 골목길에서
전면주차 연습도 해봅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고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자신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혼자서 운전을 배우거나
혹은 가족들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배우지 못했을거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알려주시는
대로 안전운전을 하며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볼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화나 문자로 상담 받아보세요.